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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행/강진가볼만한곳/강진관광] 강진 다산 정약용 남도 유배길 3코스

  • 관리자 (appkorea164)
  • 2020-08-2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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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과학자·공학자이다.

대표적으로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 11년동안 50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저술하였다.

이러한 유명한 인물로 알고 있던 정약용 선생은 청년시절

서학으로 인해 장기간 유배가 되었죠

그렇게 전남 강진으로 가게됩니다.

현재는 머물렀던 다산초당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그때의 정약용선생의 마음을 느낄려고 해보곤합니다

그리고 강진군에서는 그런 유배지를 가는 정약용의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남도 유배길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그중 영랑생가에서부터 시작되는 등산코스인

3코스 시인의 마을길 입니다

 

 

남도의 끝자락 강진은 푸른물과 월출산 깊은 골짜기마다

다산의 실학정신과 영랑의 시혼이 빛나는 고장이다.

갯내음 솔향기에 시인이 되어보는 산길, 둥근 기락지 같은 논밭길, 소살 소살 옛 이야기따라 목장길 지나면

맥반석 자갈밭이 눈부실 과수원길, 꽃그림자 드리운 개울물길, 이웃들의 푸근한 정이 넘치는 시장길,

나지막한 돌담길, 다산의 풍경이 보이는 남도유배길은 알록 달록 이야기가 살아나는 고향길이다.

 

 

이곳의 코스 포인트는

현대시문학의 선구자 영랑 김윤식이 태어난 영랑생가를 출발하여

울창한 소나무숲길을 산책하듯 고성사를 지나 금당백련지, 대월달마지마을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고성사(보은산방)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05년 승려 혜장을 알게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주막의 번잡함을

피하기위해 강진읍 뒷산에 고성사에서 만났다. 1805년 겨울에는 아들 학연이 찾아와

이 곳에서 공부를 가르치기도 하였다.

 

 

금당마을(백련지)은

연못에 백련이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하얀 백련이 입추 상관없이 연못에 찬다고합니다.

400년 넘은 고목의 고고함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남도유배길 3코스에는 아름다움과 역사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코스라 생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유배길 코스들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가고 싶으신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진 다산 정약용 남도 유배길 3코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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