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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농·수산물과 전통장류를 사용해서 건강한 맛을 찾아가는 삼색분식 품평회

  • 관리자 (appkorea164)
  • 2020-07-2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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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동안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많은 저서를 남긴 지역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대표적인 저서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를 모티브로 한 

'강진책빵'이 강진 특화상품 1호로 개발되었고, 

2호 강진 특색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삼색분식 품평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몇 번의 품평회를 거쳐 완성된 음식은 

#강진중앙로상가 식당 업주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합니다. 

 

요리 개발은 남도명인 차해리 요리연구가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삼색분식에서 삼색(三色)은 강진의 농산물 'Green' 

수산물 'Blue' 전통장 'Brown'의 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강진 농산물은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보리, 토마토 사용,  

수산물은 바지락, 전통장은 강진 된장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김밥 5종류와 스시롤 3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면류 2종류, 밀떡볶이 등이 품평회 음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진비건샐러드롤은 비주얼만 봐도 식욕이 당기네요. 

 

간식이 생각나는 오후 4시에 

품평회를 개최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샐러드스시롤 & 강진비건샐러드롤 & 아스파라거스베이컨롤

 

 

맛있는 음식은 역시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구매욕이 상승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매운제육김밥, 멸치고추김밥이 좋았고, 

강진비건샐러드롤은 비주얼과 맛이 괜찮더라고요.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밀떡볶이, 토마토 넣어서 국물 색이 진하고 

개인적으로 쌀떡보다 밀떡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밀떡이라서 양념이 떡에 잘 베어 있고, 

떡도 너무 부드러워 자꾸 먹고 싶은 걸 겨우 참았네요.

 

파프리카 바지락 비빔국수 / 단호박된장 바지락국수

 

음식을 맛보면서 품평회에 참가하신 분들과 함께 

평가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음식의 맛, 시각디자인, 참신성과 차별성, 상품성 등을 

상·중·하로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신중하게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떡볶이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강진중앙로상가상인회 특성화시장사업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강진삼색분식 품평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고, 

입구에서 열 체크하고, 마스크 착용 후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삼색분식 품평회 참석했는데, 

다음 품평회에서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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