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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찰여행]월출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 관리자 (appkorea164)
  • 2020-09-04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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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닿는 곳... 강진 

내 발길이 멈춘 곳... 무위사 -"

 

 

올해 초(2월) 홍매화를 보러 갔던 

강진의 무위사 

여름에서 가을로 변하고 있는 

사찰의 풍경을 담고자 

다시 무위사를 찾아갔다. 

 

 

친한 동생 둘과 함께 나선 사찰 여행 

코로나로 인해 한산해야 할 주차장에 

차량 10여 대가 보이길래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백중 49일 조상영가 천도재(막재)를 지낸다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더라는... 

 

 

일주문에서 극락보전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된 사찰로 

일주문을 지나면 

좌측에 무위다원(찻집)이 있다. 

 

 

 

강진에 있는 백련사를 비롯해  

무위사도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중 하나. 

 

 

 

 

무위사는 신라 진평왕 39년(617)에

원효대사가 관음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은 절로,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공사가 진행되면서 

무위사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무위사 극락보전은 1430년(세종 12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단청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단청을 하지 않아서 

화재로 인한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무위사 극락보전에서는 

백중 49일 조상영가 천도재(막재)가 

진행 중이라서 

멀리서 사진으로만 남겼다. 

 

 

2층 기단위에 탑신부와 상륜부 등을 잘 갖춘

무위사 삼층석탑

 

 

선각대사탑비는 선각대사 형미(逈微)스님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946년(고려 정종 원년)에 건립. 

선각대사탑비 뒤로는 

(좌) 산신각 /(우) 미륵전이 배치되어 있다. 

 

 

선각대사비탑 바로 앞에서

흰꽃나도샤프란 발견~~

 

 소원성취마무인 팽나무 세 그루와

극락보전 옆에 달아 놓은 소원등

 

 

월출산 남동쪽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사찰 무위사 

월출산의 품에 안긴 듯 

포근하고 고요함이 흐른다.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것처럼 

조용히 경내를 관람하고 

걸어 나오는 발걸음은 

무척이나 가볍다. 

내 발길이 멈추고, 

내 발길이 닿은 강진 무위사 

다시 찾아가고 싶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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