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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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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위치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월하리, 무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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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

주소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전화번호

061-432-4974

무위사는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 39년(서기 617) 원효대사에 의해 당초 관음사로 창건되었다고 하나 명확한 근거는 없다. 다만 신라시대부터 무위갑사란 이름으로 불려 왔던 사실은 경내에 현존하고 있는 선각대사편광탑비명에 의해 알려지고 있다.
무위사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건물은 네번째 중건인 서기1555년에 건립된 것이나 극락전 만은 최근(1956년경)에 실시된 보수공사에서 보존 후벽의 벽화 명문에 <십이 병신삼월초길 화성>이란 기록이 판독됨으로써 성화 12년(서기 1476년)보다 앞서는 건물일 것으로 막연하게 추정해왔다. 그러나 1983년 옥개부 이상을 해체 보수할 때 중앙간 종도리 장혀에서 <선덕오년>이란 묵서명이 발견됨으로써 이 건물이 세종 12년(1430)에 건립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건물 내부에는 전혀 기둥이 없는 널찍한 공간을 이뤘고 내부 벽에는 여러 보살 및 천인상을 그린 벽화가 있는데 당대 인물화가인 오도자의 신필이라고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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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 별서정원

주소

강진군 성전면 월하안운길 100-63

전화번호

061-430-3312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聃老, 1627~1701)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白雲洞)’이라 새기고 조영(造營)한 원림으로,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된 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졌으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로 백운동이란 ‘월출산에서 흘러 내린 물이 다시 안개가 되어구름으로 올라가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약사암과 백운암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월출산 능선의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보이는 이곳에 전형적인 호남전통원림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마침 이곳길도 해남부터 시작하는 삼남길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
현재의 건물은 다산선생이 1812년 이곳을 다녀간 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 를 그리게 하고 백운동 원림의 12승경을 노래한 시문을 남겼는데 이를 근거로 호남의 유서깊은 전통별서의 모습을 재현하게 되었다.
백운동 계곡은 강진향토문화유산 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조선중기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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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다원

주소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25

전화번호

061-432-5500

월출산은 큰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산세가 뛰어나며 예로부터 산 주변의 여러 사찰을 중심으로 차나무가 재배되었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월출산에서 나오는 차가 천하에서 두번째로 좋은 차라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월출산 기슭은 해마다 5월 초가 되면 눈이 시리도록 푸른색으로 채색된다. 5월의 강진 다원은 취미로 다도를 즐기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나들이객들에게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단지 관광이나 사진촬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윽한 차 향기에 취하며 녹찻잎을 따보는 이색체험을 할 수도 있다.
강진다원은 한국 제다 업계의 선두주자인 '태평양다원'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면적이 33.3ha에 이르며, 부드러운 곡선과 푸르름이 돋보이는 이 차밭은 월출산의 솟아오른 바위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초록 녹차밭도 멋지지만 다원의 겨울의 전경 또한 녹차밭을 감상하는 새로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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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통

주소

강진군 강진읍 오감길 2

전화번호

061-430-3074

'음악인들의 사랑방이자 놀이터인 음악창작소, 공연과 영화가 펼쳐지는 푸르른 잔디광장, 강진의 맛을 한 곳에 모은 먹거리장터, 백년 간 강진한정식의 전통을 이어온 한정식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강진오감통에는 몸을 들썩이는 화려한 공연, 눈과 입이 즐거운 산해진미, 특별한 재미가 넘치는 체험거리, 지친 일상을 달래는 힐링여행,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친환경 로컬푸드가 있다.

먹거리장터

지상 1층 규모로 강진의 대표적인 브랜드 음식인 회춘탕과 김대중대통령 밥삼, 병영 돼지불고기, 황칠오리 등 강진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음식점

한정식체험관

100년 전통의 역사를 이어온 지역 한정식업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강진한정식

음악창작소

지상 2층 규모의 음악전용 공간으로 1층에는 음악 스튜디오와 음악카페가 위치하며 2층에는 전문 공연장과 게스트룸이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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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

  • 영랑생가

주소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5

전화번호

061-430-3377

영랑 김윤식 선생은 1903년 1월 16일 이곳에서 김종호의 2남 3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에는 채준으로 불렀으나 윤식으로 개명하였으며 영랑은 아호인데 문단활동시에는 주로 이 아호를 사용했다. 영랑 선생은 1950년 9월 29일 작고하기까지 주옥같은 시 80여편을 발표하였는데 그중 60여편이 광복전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이곳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쓴 작품이다. 영랑생가는 1948년 영랑이 서울로 이거한 후 몇 차례 전매 되었으나 1985년 강진군에서 매입하여 관리해 오고 있는데 안채는 일부 변형 되었던 것을 1992년에 원형으로 보수하였고, 문간채는 철거 되었던 것을 영랑 가족들의 고증을 얻어 1993년에 복원하였다. 생가에는 시의 소재가 되었던 샘, 동백나무, 장독대, 감나무 등이 남아 있으며 모란이 많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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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파기념관

  • 시문학파 도서관

주소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4

전화번호

061-430-3372

'시문학파'는 1930년대 순수시 운동을 전개했던 문학 동인회의 명칭이다. 시문학파기념관은 1930년 3월 5일 창간한 <시문학>을 통해 활동했던 영랑 김윤식, 용아 박용철, 정지용, 위당 정인보, 연포 이하윤, 수주 변영로, 김현구, 신석정, 허 보 등 당대를 대표하는 9인의 시인을 가리는 한국 최초의 유파 문학관이다. 이들 9명의 동인이 1세기여 만에 시문학파기념관이란 공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특히 국내에 여러 문학관들이 있지만, 이렇듯 특정 문인이 아닌 유파 전체를 한자리에 아우르는 예는 강진의 시문학파기념관이 전국 최초이다. 시문학파 시인들이 사진과 유품, 친필, 저서 등이 전시되 있으며, <시문학>지 원본을 비롯해 김소월의 <진달래꽃>(1925), 한용운의 <님의침묵>초간본(1926),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등 국문학사에 길이 빛날 희귀본들이 소장되어 있다. 제1종 전문박물관이기도 한 시문학파기념관은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되 국내 문학관 운영의 롤모델로 부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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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주소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길 145

전화번호

061-432-0837
  • 백련사 사적비 (보물 제1396호)

  • 백련사 원구형 부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3호).

  • 백련사 대웅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36호)

백련사의 본래 이름은 만덕산 백련사이며 조선후기에 만덕사로 불리우다가 현재는 백련사로 부르고 있으며 신라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고려명종(1170년)때 원묘국사 요세에 의해 중창되었다. 고려 후기에 8국사를 배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8대사가 머물렀던 도량이며 고종 19년(1232년) 에 원묘국사 3세가 이곳에서 보현도량을 개설하고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이다.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겹처마인 다포식 건물이다. 내부에는 목조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이 삼존불은 중앙 본존불이 석가여래이기 때문에 당연히 좌우의 불상은 보살상이 배치 되어야 하는데도 여래상을 안치한 점이 특이하다.
조선 후기에 몇 차례의 중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대웅전, 응진당, 명부전, 칠성각 등의 건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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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주소

강진군 도암면 다산초당길 68-35

전화번호

061-430-3911

강진만이 한눈으로 굽어 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18년중 10여년 동안을 생활하시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등 600여권에 달하는 조선조 후기 실학을 집대성 하였던 곳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진주목사를 지낸 정재원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28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병조참지. 형조참의 등을 지냈으며 1801년 신유사옥으로 경상도 장기로 유배되었다가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다시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처음에는 강진읍 동문밖 주막과 고성사의 보은산방, 제자 이학래 집 등에서 8년을 보낸 후 1808년 봄에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겨 해배되던 1818년 9월까지 10여년 동안을 다산초당에서 생활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저술을 하였으며, 다산의 위대한 업적이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다산초당은 노후로 인해 붕괴되었던 것을 1957년 복원하였고 그 후 다산선생이 거처하였던 동암과 제자들의 유숙처였던 서암을 복원하였다. 다산초당에는 이밖에도 다산선생이 「丁石」이라는 글자를 직접 새긴 정석바위, 차를 끓이던 약수인 약천, 차를 끓였던 반석인 다조, 연못가운데 조그만 산처럼 쌓아놓은 연지석가산 등 다산사경과 다산선생이 시름을 달래던 장소에 세워진 천일각이라는 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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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

주소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길 27

전화번호

061-433-3223

사의재(四宜齋)는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곳이다. 사의재는 이곳 주막집(동문매반가)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은 다산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교육과 학문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네가지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산은 생각과 용모와 언어와 행동, 이 네가지를 바로하도록 자신을 경계하였던 것이다. "생각을 맑게 하되 더욱 맑게, 용모를 단정히 하되 더욱 단정히, 말(언어)을 적게 하되 더욱 적게, 행동을 무겁게 하되 더욱 무겁게" 할 것을 스스로 주문하였다. 사의재는 창조와 희망의 공간이다. 사려깊은 주막 할머니의 "어찌 그냥 헛되이 사시려 하는가? 제자라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애기에 자신 스스로 편찬한 아학편을 주교재로 교육을 베풀고, 강세유표와 애절양 등을 이곳에서 집필하었다. 자산은 주막 할머니와 그 외동딸의 보살핌을 받으며 1801년 겨울부터 1805년 겨울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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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모란공원

주소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4

전화번호

061-430-3362

세계모란공원은 영랑생가 뒤편으로 이어져 영랑의 문학적 감성과 보은산 도시공원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생태문학공원이다. 사계절모란원, 세계모란원 영랑 추모원 등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사시사철 모란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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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생태공원

주소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510

전화번호

061-430-3222

탐진강 하구와 강진천이 만나는 강진만은 기수지역이 형성되어 남해안 11개 하구 평균보다 2배 많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소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갈대숲이 일부 사라졌음에도 탐진강은 좌우로 펼쳐진 20만평의 갈대군락지와 청정 갯벌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등 철새 집단서식지 등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연공간이며, 다산 선생의 유배길, 남해안 제주도행 대표 뱃길 남당포구,1919년 전남지역 최초최대 규모의 독립만세 운동이 펼쳐진 남포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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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박물관

주소

강진군 도암면 다산로 766-20

전화번호

061-430-3911

다산박물관은 다산초당 남쪽 8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강진에서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신 다산 정약용선생의 생애와 업적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자료와 다산 선생 관련 진품 유물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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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산 자연휴양림

주소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길 398

전화번호

061-430-3306

봉황의 상서로운 기운이 서림 주작산 사방위 중 남쪽을 방어하는 수호신으로 상상의 동물인 붉은 봉황의 이름을 가진 주작산은 그 이름처럼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편 모양을 하고 있다. 봉황의 머리는 주작산 최고봉 오른쪽 날개는 해남 오소재, 왼쪽 날개는 작천 소령에서 덕룡산으로 이어진다. 휴양림이 자리한 곳이 백두대간의 기운이 뭉쳐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연인, 신혼부부의 발길도 잦다. 이곳 휴양림은 어느 곳에서나 강진만의 푸른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휴양림 내에는 인도로 이루어진 산책로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자연 계곡수로 만들어진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있어 가족단위 캠퍼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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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판매장

주소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42-6

전화번호

061-434-0309

지상 1층의 한옥건물로 전시판매장과 주차장, 정각 등을 갖춘 청자판매장은 관요와 민간요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해 관광객들의 동선을 줄여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청자를 비교·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 명품 고려청자뿐만 아니라 예술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청자제품들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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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전망대

고바우공원 전망대는 경치 좋은 길 23번 국도를 따라 마량면 방향으로 가다 청자박물관을 지나치기 직전 해질녘 노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였다. 또한 이곳에 자연과 인간에 대한 배려가 깊이 고려된 품격 높은 다자인의 전망대 건축물이 자리 잡았다. 전망대 내부는 우리 군에서 카페(분홍나루)로 민간 위탁 운영 중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진만을 바라보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 것도 매우 낭만적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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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랑께박물관

주소

강진군 병영면 장강로 804-6

이곳에 전시된 생활민속품은 이웃 주민들과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이 기증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김성우 관장이 발품을 팔아가며 수집한 것들이다. 그렇게 모아둔 생활 민속품들은 김성우 관장의 청년 시절 손때가 묻어있는 석유곤로부터 작두 펌프, 미싱, 최초의 컴퓨터, 1947년 초등학교 가사 교과서, 75년도 우수 새마을 라디오 등 총 3,000여 점에 달하고 있다. 박물관 구석구석에 사투리를 써 놓은 판넬들, 그리고 그가 낸 시집 속 사투리사전이 구수한 남도정서를 대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