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코스

Home > 감성여행코스 > 마량항

마량항

탐라의 사신과 말들이 쉬어 가던 곳

마량항

이미지명

탐라의 사신과 말들이 쉬어 가던 곳이였던 강진의 마량항! 옛날에는 고려청자와 제주마들이 오가던 관문이였던 이 곳은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도 한데,
고려시대에는 칠량면 등에서 고려청자를 개성까지 실어나르던 500km뱃길의 시작점이였으며조선시대에는 제주에서 실려온 제주마들이 육지에 처음 발을 디딘 곳이기도 하다.
마량항은 조선초기 태종조 1417년 마두진이 설치되어 만호절제도위가 관장하였고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겪을당시 거북선 1척이 상시 대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유서깊은 만호성터가 남아있고, 까막섬(천연기념물 재172호)이 수묵화처럼 떠있으며, 고금도와 약산도가 든든하게 풍랑을 막아주는 마량포구는 1종 어항으로서 천혜의 미항으로 손꼽히고 있다.마량항 방파제는 생동감이 있는 친수공간으로 동방파제, 중방파제, 하방파제의 3곳이 있으며 생(生),동(動), 감(感) 이렇게 3공간으로 나뉘고 있어서 각 방파제마다의 매력이 넘친답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신선한 횟감을 사서 방파제에서 한점 하는 매력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낮보다 밤의 정취가 아름다운 이곳 마량미항에서는 매주 토요일 아름다운 항구와 관광객이 하나되는 흥겨운 음악회가 열린다.

주소 전화번호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 061-430-3267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 마량리, 마량놀토수산시장